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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오피스, 문서세단기 조달모델 12종 출시 : 디지털타임스 기사
작성자 현대오피스 유한책임회사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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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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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55


사무기기 전문 업체 현대오피스(대표 천용태)는 지난 17년 다양한 실험을 통해 그 품질을 인정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조달품목으로 국산 문서세단기(파쇄기)를 추가 등록했다.

문서세단기는 최근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기업의 중요 안건 및 각종 기밀사항을 철저히 폐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무용품으로 분류되고 있다. 정보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업이 늘어나며

사회적 문제로까지 커지고 있어, 정보 도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력된 문서를 완전히 파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종이 문서를 칼날로 잘게 잘라주는 역할을 하는 문서세단기(파쇄기)의 사용처가 늘어나면서 사무기기 업체는 보다 다양하고 유능한 세단기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현대오피스는 제품의 시험성적을 인정받아 신뢰할 수 있는 조달청 품목으로 국산 문서세단기 12종을 추가로 등록했다. 

이번에 새로 조달품목이 된 제품은 강력한 칼날이 장착되어 문서투입을 감지하여 1회 최대 17매에서 40매까지 자동으로 세단하여 해당 문서의 내용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 조작부에 상태표시 램프가 있어 편리하며, 세단 도중 도어 열림 시 경고음과 함께 자동으로 칼날이 멈춰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해당 브랜드에 등록된 모델 중 PK-4100부터 PK-5800까지는 외형적으로 큰 차이점 없이 세단 가능한 용지의 규격과 최대 세단 가능 매수가 다르고 모델별로 제품의 크기에 차이가 있다.

설계도면과 같은 A3 크기의 용지를 세단한다면 넓은 투입 폭을 가진 PK-6100 제품을, 많은 매수의 문서를 세단하고자 한다면

두 개의 투입구로 1회 최대 40매까지 세단 가능한 PK-6600모델 등 사용 목적과 기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정보유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출력문서를 흔적 없이 세단하는 것이 정보 유출 피해의 효과적인 예방법이 될 수 있다"며,

"기업의 더 나은 사무환경과 소중한 기밀유지를 위해 강력한 국산 문서세단기 12종을 조달품목으로 추가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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