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대형을 쓰다가 노후로 인해 수리비가 더 많이 들어서 이번에 중형으로 구입했습니다.
받자마자 직접 설치했는데.. 여자가 들었다 놨다해도 될정도로 가뿐하네요.
테이핑 다 뜯고 자동세단기능먼저 해봤는데.. 여러장 꽂아두니 한장씩 내려가면서 잘리더라구요.
편하긴한데 종이가 끝날때까지 약간의 소음이 있으니 그건 감안하셔야할거같네요.(사무실에서 여럿이 있을때..)
앞쪽에 10장정도 한번에 넣으니 잘 갈려서 기분 좋네요.
고장없이 오래 썼으면 좋겠습니다.
비닐도 서비스로 받고 오일도 받아서 관리 잘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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